외교관의 면책특권 논란, 이대로도 괜찮을까?
외교관의 면책특권 논란, 이대로도 괜찮을까? 선플기자단 3기 정혜린 커리아넷 직업정보에 따르면, 외교관은 ‘본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외국과의 교섭을 통해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을 보호, 증진을 추구하며, 해외동포와 해외여행을 하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외교관은 파견된 나라와 우리나라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그 나라와 교류하며 경제 협력을 이끌고자 한다. 또한 타국에 있는 자국민이 위험에 처했을 경우 외교관을 파견하여 자국민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 외교관 면책특권은 무엇인가 파견 온 외교관들에게 여러 가지 특권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면책특권이다. 외교관 면책특권은 해당 외교관과 외교관의 세대를 구성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신분상 ..
사회 문화
2021. 8. 1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