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선플 기자단 양정아









<디지털 탄소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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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기는 필수품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일상은 디지털화되어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러한 디지털 생활이 지구의 기후변화에 직결된다는 사실은 혹시 알고 계셨나요?
무의식중에 우리 모두 자연스럽게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었다는 점!
이러한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예방법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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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은 일상생활에서 개인이나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냉방 및 보일러의 사용, 대중교통이나 도보가 아닌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 등이 탄소발자국에 포함이 됩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의 디지털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전화 통화, 데이터 사용, 이메일 수신 등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바로 디지털 탄소발자국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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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배출량에 따라 사진을 보시면 만약 유튜브 동영상을 15시간 정도 감상하고 이메일을 24통 수신받거나 발신하고, 통화 26분, 데이터 8MB를 사용하게 되면 자동차가 1km 주행하는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똑같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사용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특성상 이러한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끊임없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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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탄소발자국의 발생 경로를 살펴보게 되면 디지털 기기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가 출발점인데요, LTE, 5G, WIFI 등과 같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시작하면 이는 데이터 센터까지 서버를 연결하고 데이터 센터가 가동되는데 바로,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데이터를 받으면서 뜨거워진 데이터 센터는 적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를 위해 냉각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과정에서도 역시 엄청난 전력이 소모되면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즉, 데이터 사용과 동시에 데이터 센터 가동되면서 1차로, 많은 데이터가 쌓인 데이터 센터를 냉각시키면서 2차로 총 2번의 큰 이산화탄소 배출이 이뤄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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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소비량이 급증하고 보편화 되면서 한국환경공단에서는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였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7년만 해도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1%였으나, 10년 후 2018년에는 3배가 증가하였고, 2040년에는 전체 탄소발자국 비율에서 약 14%의 비율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점점 디지털 탄소발자국의 증가가 예상되는 현재, 과연 어떻게 하면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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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법은 바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 중에서도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데요, 스마트폰 1대를 생산하기 위해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스마트폰 10년 사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혁신적인 스마트폰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구매 비용도 절약하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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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서 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들이 많은데요, 계속해서 영상 혹은 음악을 재생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에 큰 비율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스트리밍을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는 그만큼 전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을 늘리는 것보다는 한번 다운로드해서 원할 때 데이터 걱정 없이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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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일함 주기적으로 정리하기입니다. 이메일을 보관할 때도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요, 메일 데이터가 저장되는 서버 유지를 위해선 당연히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특히나 메일 중에서도 스팸메일은 보관에 있어 연간 1, 7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300kWh의 전기가 낭비된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 같은 메일 하나가 쌓이기 시작하면 큰 규모의 온실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불필요한 메일은 주기적으로 삭제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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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교체 주기 미루기, 동영상 스트리밍 줄이기, 메일함 비우기 이외에도 디지털 기기 절전모드 및 밝기 조절하기,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 북마크하기, 전기 콘센트 뽑기, 동영상 자동 재생 차단하기 등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만큼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한 번만 신경을 쓴다면 건강하고 쾌적한 지구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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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에서도 환경을 파괴할 수 있는 온실가스가 나온다고 하니 오랫동안 즐거운 디지털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앞서 알려드린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이 좋겠죠? 우리 함께 작은 행동으로 디지털 탄소발자국도 줄이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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