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냐고 묻는 질문과 함께 인터넷 세상을 암시하기 위해 태블릿을 잡고 있는 손 모양을 이용)
#2
최근 익명 사이트를 중심으로 타인에게 욕설이나 상처 주는 말을 하고 댓글을 삭제하거나 게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플이 많고, 주로 저런 악플들을 생산한다는 모습을 설명하고 싶었음 실제로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
#3
‘익명사이트 악플’이라고만 검색을 해도 이렇게 많은 악플 뉴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악플 관련에 대한 여러 이슈를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뉴스 기사들 캡처)
#4
악플은 하기 된 조건의 성립 시 고소가 가능합니다.
1. 목적 : 상대방의 사회적 평판이 떨어지도록 함
2. 특정 피해자 : 특정 피해자가 존재함
3. 공연성 : 다수가 존재하는 공간에서 발생함
(이런 경우에 고소가 가능하다는 것을 간략하게 보여줄 의도, 즉 연예인과 같은 신상이 밝혀져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고소도 쉽다는 의미)
#5
실제로 현재 연예계에서는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악플을 달면 과거와는 달리 고소를 하고 있음을 보여줌)
#6
당신이 선플러가 되는 것, 그리고 악플러가 되는 것은 당신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달려있습니다.
(키보드에 올려진 손가락으로 선플러와 악플러로 갈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GOOD BAD의 표시로 선플러와 악플러로 바뀌는 모습을 상징)
#7
누구십니까 당신은?
(첫 장의 당신은 누구십니까와 도치시켜서 강조를 하고, 당신이 선플러인지 아니면 고소를 당할 수 있는 악플러인지 물어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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