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따기 쉬운 자격증 추천

방학때 따기 쉬운 자격증 추천

 

대학생 선플 기자단 김정아, 김예주 기자

 

 

안녕하세요 선플기자단입니다

이번 방학은 코로나19로 약속을 잡기도 여행을 가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두달만 반짝 공부하면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방학 때 따기 쉬운 자격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검정은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이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급은 필기 60분, 실기 90분 동안 시험을 보며 2급은 객관식 60문항과 작업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17.800원, 실기 21,000원입니다. 기존 컴퓨터활용능력은 정기시험과 상시시험 모두 있었지만 2021년 개편된 후에는 상시시험만 시행된다고 합니다.

http://license.korcham.net/

 

두 번째 무역영어!

무역영어는 무역관련 영문 서류의 작성 및 번역 등 영어구사 능력은 물론 무역 실무지식을 평가하는 국가공인자격 시험입니다. 이 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모두 다 필기시험입니다. 시험과목은 1급, 2급, 3급 모두 객관식 75문항으로 이루어져 있고 90분 동안 시험을 봅니다. 응시료는 1급, 2급, 3급 모두 동일하게 29,000원입니다.

http://license.korcham.net/

 

세 번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우리 역사에 관한 패러다임의 혁신과 한국사교육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국사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은 기본(4급, 5급, 6급)과 심화(1급, 2급, 3급)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객관식 50문항에 각각 70분, 80분 동안 시험을 봅니다. 응시료는 기본이 18,000원, 심화가 22,000원입니다.

http://www.historyexam.go.kr/pageLink.do?link=examGuideline

네 번째 TESAT!

TESAT는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측정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공인 경제 이해력 검증 시험입니다. 1번에서 30번까지는 주요 경제 이론 지식(기초, 미시, 거시, 금융, 국제)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31번에서 60번까지는 시사 경제 지식(상식, 정책, 경영)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61번에서 80번까지는 응용된 경제 지식(자료해석, 이슈, 의사결정)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응시료는 30,000원입니다.

http://www.tesat.or.kr/html.frm.general.intro/outline.exam.standard

 

다섯 번째 CSLeaders관리사

CSLeaders관리사는 고객 만족과 서비스 관련 종목에 관한 실무 이론 지식을 통해 관련 지식을 이용하여 고객 만족을 관리,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 종목으로는 CS개론, CS전략론, 고객관리 실무론이 있고 모두 필기 시험 객관식 90문항이고 90분 동안 시험을 봅니다. 전 과목 평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여야 합격을 하고, 3과목 중 단일 과목 획득 점수 40점 미만일시 불합격한다. 응시료는 70,000원입니다.

https://www.kie.or.kr/kiehomepage/fc/licenceCSLeadersG1?licence=

 

여섯 번째 GTQ그래픽기술자격!

GTQ그래픽기술자격은 컴퓨터그래픽 디자인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자격 시험입니다. 이 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급 4문항 실무작업형 실기시험(90분), 2급 4문항 실무작업형 실기시험(90분), 3급 3문항 실무작업형 실기시험(60분)으로 시험을 봅니다. 응시료는 1급이 28,000원 2급이 19,000원 3급이 12,000원입니다.

https://license.kpc.or.kr/nasec/qlfint/qlfint/selectGtqinfomg.do

여기 있는게 아니더라도 방학을 이용해 딸 수 있는 자격증은 많습니다

방학을 알뜰하게 이용하여 올겨울 자격증 하나 따 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