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단 3기 여수민








1. 중국산 앱 이용 증가, 내 개인정보는 괜찮은가요?
: 중국 동영상, 쇼핑, 게임 앱 등을 즐겨 쓰는 국내 이용자 수가 증가할수록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
2. 중국산 앱 이용 증가
: 9일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이 회사가 2019년 중국산 앱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상위 15개 앱의 총이용자 수는 1,019만 명에 달했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중국 게임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구글 앱 장터인 플레이스토어 기준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10위권에 오른 ‘기적의 검’(5위), ‘히어로즈 테일즈’(6위), ‘라이즈 오브 킹덤즈’(8위) 등 세 개 게임이 중국산이다.
3. 틱톡, ‘친구 초대 이벤트’
: 틱톡은 8월 이벤트로 이달 12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신규 회원을 초대하면 가입자에게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4. 이벤트가 만들어내는 기이한 현상
: 디시인사이드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추천인 1명당 25,000원에서 3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틱톡으로 금액을 받기 때문에 그만큼의 돈을 주고 사더라도 이득이 생기기 때문이다.
5. 틱톡을 이용한 사기 급증?
: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계정 자체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계정만 받고 잠적해버리는 등 사기가 급증하였다. 넘긴 계정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새어나가면 피해 구제가 힘들 수 있다.
6. 지난날의 틱톡
: 틱톡은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했으며 2017년 5월 31일부터 2019년 말까지 만 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를 최소 6,007건 이상을 수집하였다. 이에 틱톡은 지난해 개인정보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1억 8,000만 원의 과징금과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틱톡과 같은 고객 유인 행위는 그동안 많은 기업이 해왔기 때문에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당성이나 경쟁 제한성 등 부당한 고객 유인 행위가 드러날 경우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7. 업계 내 ‘개인정보 유출 우려‘
: 지난해 국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중국 기업이 만든 앱을 지우자는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했다. 일명 ‘꼭 지워야 할 중국 앱’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기업들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관련 목록의 앱이 50여 개에서 70여 개로 늘었다.
8. 우리의 개인정보 소중히 합시다
| 숏폼 콘텐츠, ‘짧음’의 유혹 (710) | 2021.08.31 |
|---|---|
| 온실가스 넷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502) | 2021.08.29 |
| SNS 마켓, 그 실체를 파헤치다 (591) | 2021.08.24 |
|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 스파이웨어 (556) | 2021.08.17 |
| 심플하며 강력한 최고의 무료 생각정리 도구 소개, 워크플로이 (WorkFlowy) (438) | 2021.07.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