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덮친 학교 폭력 논란, 이어지는 2차 가해 멈춰야
연예계 덮친 학교 폭력 논란, 이어지는 2차 가해 멈춰야 대학생 선플기자단 이진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자라온 1020세대에게 우상과 같은 존재이다. 각종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직종 중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10위 안에 들 정도이다. 그들이 다니는 곳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유명 연예인의 경우에는 콘서트 또한 몇 초 만에 매진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와 같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사람들의 시선을 상당히 의식 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따라서 열애설, 갑질 등 다양한 논란을 막기 위해 평소에 소속사 측에서도 관리를 세심하게 하는 편이다. 그런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서 비롯된 스포츠계 학폭 파문에 이어 연예계에서 각종 폭..
악플혐오 VS 선플
2021. 3. 10. 11:13